낙우조각회

낙우조각회 소개

낙우조각회는 한국 현대조각사에서 최초로 그룹을 결성하고 전시를 가진 단체입니다. 1963년 7월, 서울대학교 조소과 졸업을 앞둔 젊은 작가 6인(신석필, 강정식, 김봉구, 황교영, 송계상, 황택구)이 구성한 조각회로, 결성 당시 명칭 '낙우회'에서 1984년 '낙우조각회'로 명칭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낙우(駱友)는 1963년 당시 서울미대가 위치한 동숭동 동쪽의 '駱山'에 결부된 것이기도 하였고, 당시 서울대 김종영 교수님께서 “조각의 길이란 마치 낙타가 거친 사막을 걷는 것과 같다”라 하여 낙우회라 이름지었습니다.